김금희
창비
김금희 작가의 '대온실 수리 보고서'를 읽는 내내 창경궁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습니다. 실제로 대온실이 있는지, 있다면 어떤 모습일지 직접 보고 싶은 마음이 커졌죠.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이야기는 흥미로웠고, 소설 속 장면들이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머릿속에 생생하게 그려졌습니다. 이야기 자체가 몰입감이 있어 간만에 지루할 틈 없이 책장을 덮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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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