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강명 작가의 『먼저 온 미래』는 알파고 이후 바둑계에 일어난 변화를 통해 AI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책은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라는 직접적인 질문을 던지기보다는, 바둑계에 실제로 어떤 일들이 벌어졌고 바둑 기사들이 어떤 변화를 겪었는지 차분히 풀어냅니다. 덕분에 우리는 마치 책 제목처럼, 이미 먼저 온 미래를 경험한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AI 시대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이들의 이야기가 곧 다가올 나의 미래이기도 하다는 생각에 깊은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AI가 가져올 변화 앞에서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앞으로의 삶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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