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킬 수 있는

돌이킬 수 있는

문목하

아작

alden
@alden·2026년 3월 7일

오래전에 읽었던 책입니다. 처음에는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기 조금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초능력이 등장하는 듯했지만, 그것이 어떤 종류의 초능력인지 명확하지 않아 혼란스럽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소설이 후반부로 갈수록 앞에서 품었던 궁금증과 어려웠던 부분들이 하나씩 해소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저를 기다리고 있던 엄청난 반전이 나타났을 때, 잠시 숨이 멎을 만큼 큰 충격을 경험했습니다. (물론 아주 즐거운 충격이었죠!)

책이 소설치고 두꺼운 편이라 읽는 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무척 재미있게 읽었던 소설 중 하나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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