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령 작가의 '실패를 통과하는 일'은 창업의 시작부터 끝까지, 그 긴 여정 속 창업가가 겪는 깊은 고민들을 생생하게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책장을 넘기며 힘든 시기를 지나는 창업자의 마음에 깊이 공감하며, '나라면 어땠을까' 끊임없이 자문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실패를 솔직하게 공유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은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님께서 과감히 용기를 내어, 특히 아프고 힘들었던 경험들을 우리에게 나누어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용기 덕분에 독자들은 더 깊은 울림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