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동안 마치 내가 비브로스의 구성원이 된 것 같은 착각마저 들었다. 일부 챕터들은 의료 스타트업이라는 도메인에 대한 내용이라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어떤 고민을 하면서 한 발 한 발 나아가는지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간만에 재미있게 읽은 책! 그리고 나도 형석님처럼 더 투명하게 결과가 아닌 과정도 공유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반성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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