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드 창
엘리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외국 작가가 쓴 소설을 번역한 책들이 잘 읽히지 않기 시작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도 그랬는데, 내용이 공감되지 않고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아 계속 둥실둥실 떠다니는 느낌이랄까. 이 책도 그렇다. 뭔가 재미있는 듯하면서도 잘 읽히지 않아 결국 끝까지 못 읽게 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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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