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소식
개선
밤에 펼친 책장 같은 새 디자인
Pickify가 다시 새 옷을 입었어요. 보랏빛 밤 바탕 위에서 책 표지가 가장 밝게 보이고, 독서등 같은 꿀빛 하나가 지금 할 일을 비춰요. 책 제목과 감상에는 고운바탕, 화면의 글자에는 프리텐다드 글꼴을 써서 밤에 펼친 책처럼 편안하게 읽히도록 다듬었어요.
책장은 상자 대신 선반으로 바뀌었어요. 표지가 선반 위에 나란히 서고, 읽고 있는 책에는 가름끈이 걸려요. 표지를 누르면 집어 든 것처럼 리뷰로 이어지고, '다 읽었어요'로 기록을 마치면 표지가 책장 맨 앞 칸으로 날아가 꽂혀요.
올해 읽은 책은 달마다 쌓인 책탑으로 보여요. 달을 누르면 그달에 다 읽은 책만 모아 볼 수 있고, 목표를 정해 두면 얼마나 남았는지 한 줄로 알려 줘요.
안드로이드 앱의 아이콘과 시작 화면도 밤 색으로 바뀌었어요. 앱을 열면 엎어 둔 책 위로 등불이 잠깐 켜졌다가 바로 내 책장이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