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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빛으로 다시 포근해진 책장

밤 디자인은 차분했지만 예전의 포근한 느낌이 덜했어요. 그래서 바탕을 우유빛으로 바꾸고, 그 위에 복숭아, 민트, 하늘, 라벤더, 버터, 장미 여섯 가지 파스텔 색을 얹었어요. 책 표지와 선반, 꿀빛 버튼은 그대로라 익숙하게 쓸 수 있어요.

둘러보기와 즐겨찾기의 책장은 이제 책장마다 카드 하나예요. 누구의 책장인지 먼저 보이고, 그 아래에 인사말과 다 읽은 책 수, 선반 위의 최근 표지가 이어져요. 카드마다 색이 달라서 이웃한 책장과 헷갈리지 않아요.

감상 카드는 느낌에 따라 색이 달라요. 좋았어요는 버터, 그냥 그랬어요는 민트, 별로였어요는 하늘색이에요. 기록할 때 고르는 느낌 버튼도 같은 색이라 한눈에 고를 수 있어요.

앱 아이콘과 시작 화면도 우유빛 바탕으로 바꿨어요.